구술로 본 북한여성의 삶 구술로 본 북한 여성의 삶 Ⅵ : 격동하는 시간 위에 서 있는 20대의 자화상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-12-29 14:06본문
목 차
가난한 청년 엘리트의 고뇌 / 13
⦁ 출신성분은 바뀌지 않는다 14
⦁ 국가일을 하는 남자, 부양일을 하는 여자 14
⦁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, 공부 16
⦁ 대학에서도 나를 따라다닌 가난 17
⦁ 가난한 자의 취미생활 19
⦁ 주도권이 없는 내 삶 19
⦁ 생활이 된 정치 활동 20
⦁ 답은 정해져 있어, 넌 따라오기만 해 22
⦁ 평양사람들만 볼 수 있는 만수대 채널 24
⦁ 북한의 변화, 전자제품으로 읽다 24
⦁ 컬러TV로 흑백 영화를 보는 나라 26
⦁ 갑작스러웠던 나의 탈북 26
⦁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27
⦁ 충격이 없이는 변화하기 힘든 북한 사회 28
북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/ 31
⦁ 가족도 멀어지게 만든 가난 32
⦁ 무기력한 학교 34
⦁ 첫 번째 장마당 35
⦁ 탈북을 결심한 이유 37
⦁ 일반 교화소에 들어가다 37
⦁ 수령에게 충성 39
⦁ 잦은 공사, 바뀐 분위기 41
⦁ 이해할 수 없는 북한의 8.3 42
⦁ 두 번째 장마당 43
⦁ 사회변화로 달라진 남녀역할 44
⦁ 탈북자에게 붙는 집요한 감시 45
⦁ 결혼과 출산 45
⦁ 마약 때문에 다시 탈북하다 46
⦁ 두 번의 탈북으로 느낀 것 48
아웃사이더의 눈으로 본 북한 / 49
⦁ 반역이 되어 돌아온 선의 50
⦁ 원칙주의 아빠, 실용주의 엄마 50
⦁ 죽을 때까지 바꿀 수 없는 꼬리표 51
⦁ 일찍 어른이 된 아이 52
⦁ ‘입당’만 믿고 자원한 돌격대 53
⦁ 방랑하며 살았던 북의 삶 54
⦁ 노동 착취의 현장 55
⦁ 인권이 없는 여성들 57
⦁ 사람보다 돈의 가치가 중한 곳 59
⦁ 살려면 뭐든 못할까 60
⦁ 누가 칼을 쥐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61
⦁ 김정은 집권에 대한 의견 62
⦁ 통일의 방법, 전쟁에 대한 생각 64
⦁ 북한이 앞으로 걸어갈 길 65
유학생이 되어 마주한 북한 / 67
⦁ 아버지와 어머니의 위치 68
⦁ ‘고난의 행군’을 이기려는 방법 69
⦁ 제1고등학교의 특권 70
⦁ 꿈꿔왔던 K대학교 생활 70
⦁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유학 72
⦁ 유학 중에도 계속된 생활총화 73
⦁ 한국드라마 삼매경 74
⦁ 유학하면서 느낀 북한 체제 75
⦁ 북한 체제를 이야기하다 76
⦁ 체제에 반하는 모든 정보를 차단하라 78
⦁ 북한 사람이 생각하는 김씨 3대 78
⦁ ‘핵’의 존재감 80
⦁ 화폐개혁에 대한 인민의 실망 81
⦁ 주체사상에 대한 생각 82
⦁ 단어만 남은‘평등’ 83
극심한 빈부격차 속 북한의 오늘 / 85
⦁ 화목한 가족 86
⦁ 빈부를 나누는 ‘스마트폰’ 86
⦁ 북한에서의 여가생활 87
⦁ 학생에게도 예외 없는 노동 89
⦁ 돈으로 좌우되는 교실 90
⦁ 예술학교의 기억 91
⦁ ‘지성의 요람’대학에도 횡행하는 뇌물 92
⦁ 공부보다 더 중요한 생활총화 93
⦁ 국가를 향한 믿음을 앗아간 화폐 개혁 95
⦁ 직업을 가지려는 이유 96
⦁ 모두가 생계에 뛰어들다 97
⦁ 빈부 차이가 만든 신종직업 99
⦁ 김정은 집권을 바라보다 100
⦁ 오늘에 맞는 주체사상이 필요해 101
억압과 통제의 나라 / 103
⦁ 어머니 목소리를 들은 죄 104
⦁ 교화소에 간 아버지, 탈북한 어머니 104
⦁ 추방지에서 나오다 105
⦁ 밀수뿐인 선택지 106
⦁ 물가가 요동치던 화폐 개혁 107
⦁ 무료했던 북한의 생활 109
⦁ 즐겨본 일상 속 문화상품들 109
⦁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 111
⦁ 조금씩 변화하는 북한 111
⦁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 112
⦁ 소박해도 행복하게 113
⦁ 김정은이 집권하다 114
⦁ 사람들을 옥죄고 통제하는 곳 115
⦁ 한국에서 느껴보는 자유 116
극심한 불평등의 나라 북한 / 117
⦁ 점점 살기 어려운 내 나라 118
⦁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돌격대 생활 118
⦁ 더욱 심해지는 지역 간 불평등 119
⦁ 김정일의 고향이 받는 특혜 120
⦁ 돌격대를 통해 만난 아내 121
⦁ 차라리 단련대 122
⦁ 8.3이 무너뜨린 조직 생활 123
⦁ 내가 겪은 배급의 변화 124
⦁ 나라의 영웅 김일성, 나라의 수호자 김정일 124
⦁ 나라치장에 바쁜 김정은 125
⦁ ‘차라리 전쟁’을 원하는 사람들 126
⦁ 극심한 빈부격차에 사라진 도덕심 127
⦁ 판결도 바꾸는 돈의 힘 128
⦁ 살아 버티기 힘든 곳 129
⦁ 남한에서의 생활 130
⦁ 탈북보다 영화가 더 나빠 131
⦁ 심각한 북한의 마약 문제 132
⦁ 북한이 가진 마지막 힘 133
북한 청소년의 이모저모 / 135
⦁ 내가 살던 곳 136
⦁ 맛있었던 길거리의 인조고기밥 137
⦁ 북한 사람들이 찾는 쇼핑 장소 138
⦁ 규칙적이고, 평범한 일과 139
⦁ 북한 학생이라고 다르지 않아 140
⦁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핵무기 141
⦁ 비싼 만큼 누릴 게 많다 141
⦁ 북한에서 읽는 미국소설 142
⦁ 북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143
⦁ 영화 때문에 벌어진 잊지 못할 사건 144
⦁ 내가 북한에서 배운 것 146
⦁ 한국과는 다른 북한의 시험 147
⦁ 북한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148
⦁ 출신 성분에 발목이 잡힌 꿈 149
⦁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나라 150
우물 안 개구리 탈출하다 / 169
⦁ 가장의 짐을 지다 154
⦁ 작은 바닷가 마을 154
⦁ 반복되는 학교의 일상 155
⦁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 156
⦁ 뭔가 어설픈 컴퓨터 수업 167
⦁ 놀고 즐기지 못한 학창 시절 158
⦁ 부모의 응원마저 받지 못한 꿈 158
⦁ 꿈 대신 돈을 쫓는 아이들 159
⦁ 건설 회사에 취직하다 160
⦁ 10살 위 남자와 선을 보다 161
청년의 눈으로 본 북한의 오늘 / 171
⦁ 탈북이 해피엔딩은 아냐 172
⦁ 모든 것을 단속하고 검열하는 곳 172
⦁ 빈부격차로 불안정한 사회 173
⦁ 눈에 보이는 생활의 변화 174
⦁ 내 친구의 소비 175
⦁ 나의 학교생활 176
⦁ 체육대 학생이 되다 177
⦁ 불안한 미래 179
⦁ 자영업 하는 여자, ‘만능열쇠’가 된 남자 180
⦁ 순응할 수밖에 없지만 참기 힘든 사회 181
⦁ 한국 드라마를 보는 북한 청년들 182
⦁ 변하지 않는 일상 183
첨부파일
- 구술로 본 북한 여성의 삶2020.5월 - 격동하는 시간 위에 서 있는 20대의 자화상.pdf (754.0K) 6회 다운로드 2023-12-29 14:20:08
- 이전글[한국여성정보원] 정보사회에의 여성참여확대를 위한 근무방식전환프로그램(2002) 23.12.29
- 다음글구술로 본 북한 여성의 삶 Ⅴ : 도시에 사는 아이들의 생활과 의식 23.12.29